제3차 도시원예사회적협동조합의 정기총회가 2015년 2월 7일 개최되었으며, 그 자리에는 함께하는 원예치료사, 힐링원예지도자, 창의원예교육지도자 선생님들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함께하며 우리들만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정기총회때는 한국농어민신문에서 취재가 왔었는데.. 아래는 "꽃은 건강, 여가 위한 착한 소비'라는 제목의 도시원예사회적협동조합 박여원 이사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2015년에도 함께 하는 선생님들의 에너지를 모아 도시원예사회적협동조합은 계속 전진 해나갈 예정입니다.